2025/4/22 []
<한일미래팩토리포럼 2024> 참가자 인터뷰 - 가나자와 아이나 님

한일미래팩토리포럼은 한일 교류 사업으로 2024년에는 <한일미래팩토리포럼 2024>라는 이름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에는 가나자와 아이나 님 (당시 치바대학 공학부 3학년 재학)의 인터뷰를 가져왔습니다!
참가하신 프로그램
한일미래팩토리포럼 2024
2024년 7월 ~ 9월 개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세요
Q:한일미래팩토리포럼 2024에 참가하게 된 동기를 알려주세요!
여름방학 동안 시간을 활용해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싶다고 생각하던 중, sns 광고 포스터를 보게 되었습니다. 원래부터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았고, 국제 교류에도 흥미가 있었는데, 코로나로 인해 직접적인 교류의 기회가 부족했던 점이 아쉬웠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참가자들이 모이는 한일 교류 프로그램이라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와 도전해 보기로 했습니다.
Q:한일미래팩토리포럼 2024에 참가하기 전에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셨나요?
저는 현재 한국어를 공부 중이지만, 아직 자유롭게 대화할 정도는 아니기 때문에 한국 참가자들과 프로젝트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한일 참가자들이 함께 4일 동안 합숙하며 깊이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기대를 했습니다.
Q:한일미래팩토리포럼 2024에서 어떤 아이디어를 발표하셨나요?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여, 일본과 한국에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부당한 대우를 줄이고 더 많은 고용 기회를 제공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특히, 부당 대우 신고 절차가 복잡하다는 점에 주목하여, 대학생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신고 절차를 돕거나, 앱을 통해 구인 정보를 제공하는 등의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했습니다.
Q:한일미래팩토리포럼 2024에서 기억나는 인상적인 일이 있었나요?
사소한 일이지만, 프로그램 마지막 날 한일 양국의 팀원들이 서로 "또 만나자!" 라고 말하며 작별 인사를 나눴을 때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국경을 넘어 깊은 유대감을 형성했다는 것을 실감한 순간이었습니다.
Q:한일미래팩토리포럼 2024가 끝나고 자신에게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언어의 장벽이 사라지면 더 깊이 있는 토론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더욱 열심히 한국어 공부를 해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또한 4일간의 도전을 끝마친 경험이 저에게 자신감을 심어 주었고, 앞으로도 비슷한 기회가 있다면 망설이지 않고 도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Q:한일미래팩토리포럼 2024는 자신에게 어떤 의미가 있었나요?
언어의 장벽을 넘어 함께 문제를 고민하고 토론하며, 최종적으로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큰 성취감을 느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도 높아졌습니다.
또한, 일본과 한국의 다양한 지역에서 온 참가자들과의 만남은 정말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각자의 환경과 전공이 다르기 때문에 더욱 자극을 받을 수 있었고, 새로운 시각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Q: 앞으로 어떤 계획과 도전을 하고 싶나요?
한국어 공부를 계속하고 있지만, 아직 새로운 도전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앞으로는 한일 교류의 새로운 기회를 직접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또한, 이를 통해 한일 문화를 널리 알리는 활동을 해 나가고 싶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인터뷰 내용은 일부 개편되었습니다.
<본건에 관한 문의처>
일본 국립 쓰쿠바대학교 한일교류 사업팀 운영 지원 담당
https://miraefactory.jp/forms/ko/contac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