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8/11 []

<한일 고등학생 문화 PR 어워드 2022> 참가자 인터뷰 - 김지연 님

한일미래팩토리포럼은 한일 청소년 대화형 교류 사업으로 2022년에는 <한일 고등학생 문화 PR 어워드 2022>란 이름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에는 2022년에 참가하신 김지연 님(당시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영어영문학과)의 인터뷰를 가져왔습니다!

참가하신 프로그램

한일 고등학생 문화 PR 어워드 2022 Presented by 삼양재팬
2022년 3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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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왜 어워드 2022에 참가하셨나요?

대학 1학년이 된 2022년은 제 일본어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뭔가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일본어를 목표가 아닌 수단으로 사용해 보는 것이야말로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여 어워드 2022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Q: 어워드 2022에 참가할 때 어떤 기대를 가지고 계셨나요?

그때까지는 온라인으로 일본어로 이야기해 본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일본어로 발표하기로 결정한 후에도 계속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일본 사람들의 생각을 들을 수 있다는 점은 매우 마음에 들고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Q: 어워드 2022에서 발표하신 아이디어를 이야기해 주세요!

한국과 일본의 문화 중 하나를 선택하여 그것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비교해 보는 아이디어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예를 들어 만화 문화와 관련하여 한국인들은 일본 만화를 읽기 위해 '만화 카페'와 같은 오프라인 장소를 이용하지만 일본인들은 휴대폰 앱으로 한국 만화를 읽는 경우가 많다는 점 등이었습니다.

Q: 어워드 2022에서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었나요?

모든 발표가 인상적이었지만 역시 많은 참가자들이 고등학생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문화에 대해 자신 있게 발표하는 것이 인상적인 기억으로 남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언어가 아닌 다른 언어로 말한 학생들의 발표가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Q: 어워드 2022에 참여하고 나서 변한 것이 있나요?

어워드 2022에 참가해서 일본어로 말하기에 좀 더 자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참가자와 심사 위원들에게 자신의 발표를 잘 들어 준 덕택이라고 생각합니다.

Q:어워드 2022에 참가한 것은 자신에게 어떤 의미가 있었습니까?

어워드 2022부터 일본에 직접 가지 않아도, 일본인과 직접 만나지 않고도 얼굴을 맞대고 교류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덕분에 지금은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에서도 일본어를 사용하거나 일본인 친구가 생기는 일도 많아졌습니다.

Q: 어워드 2022에 참가한 후 어떤 일을 하셨나요?

먼저 제가 다니는 대학 산하 일본연구소의 주니어 펠로우 프로그램에 참여해 일본의 문화와 경제, 역사에 대해 배웠습니다. 또한, 일본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쳐주는 일도 하고, 한국인에게 일본어를 가르치는 일도 계속했습니다.

Q: 앞으로 도전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올 가을학기 교환학생으로 도쿄의 대학에 가게 되었습니다. 큰 도전이지만 이 경험을 통해 일본어 실력도, 일본 문화에 대한 이해도 더 잘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인터뷰에 협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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