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6/19 []
<한일 고등학생 문화 PR 어워드 2022> 참가자 인터뷰 - 오오니시 미라이 님

한일미래팩토리포럼은 한일 청소년 대화형 교류 사업으로 2022년에는 <한일 고등학생 문화 PR 어워드 2022>란 이름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에는 2022년에 참가하신 오오니시 미라이 님(당시 야슈가쿠엔 대학 국제 고등학교 재학)의 인터뷰를 가져왔습니다!
참가하신 프로그램
한일 고등학생 문화 PR 어워드 2022 Presented by 삼양재팬
2022년 3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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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왜 어워드 2022에 참가하셨나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한국에 갈 수 없는 날들이 계속됨에 따라 뭔가 한국을 가까이 느끼고 싶어서 참가했습니다. 온라인 개최였기 때문에 먼 곳에서도 참가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발표자가 또래 학생뿐이라는 점도 참여를 결정한 이유 중 하나입니다.
Q: 어워드 2022에 참가할 때 어떤 기대를 가지고 계셨나요?
한일, 서로의 문화에 관심을 갖는 학생들과 교류하는 자리가 처음이었기 때문에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다른 참가자들이 어떻게 발표할지 몰랐기 때문에 자신의 발표를 잘 하고 있는지 불안했습니다.
Q: 어워드 2022에서 발표하신 아이디어를 이야기해 주세요!
한일 각각의 캐릭터가 서로의 나라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것, 한일이 협력하면 보다 멋진 프로젝트가 태어나는 것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하나의 예로 든 것이 '오버액션'입니다.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탄생한 이 캐릭터입니다만, 저를 포함한 많은 젊은이들이 한국 발상의 캐릭터라고 생각했습니다. 실제로는 일본보다 먼저 한국에서 인기에 불이 붙었고 SNS를 통해 일본 젊은이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일본 오리지널 상품도 인기가 있지만, 특히 한국에서 제작된 디자인이 귀엽다는 평판으로 상품을 역수입하는 가게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이 발표를 통해 앞으로는 우리가 서로의 장점을 살리면서 협력해 나가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파워포인트 자료에는 영어와 한국어를 곳곳에 더해 한국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발표한 언어는 70%가 일본어이고 30% 한국어로 했습니다.
Q: 어워드 2022에서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었나요?
심사위원분들이 심사를 하고 있는 중에 참가자 전원이 교류하는 장면이 있었습니다만, 한국 분들의 일본어가 능숙해서 매우 놀랐습니다. 다 같이 한국 치킨 얘기도 하고 해서 인상에 남아요.
Q: 어워드 2022에 참여하고 나서 변한 것이 있나요?
한국에서 참가했던 '언니'와 어워드가 끝난 후부터 연락을 주고받게 되어 한국어를 배우고 있었습니다. 코로나19 사태였음에도 불구하고 현지 한국 분들과 친구가 되어 한일 관계에 대해 더욱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Q: 어워드 2022에 참가한 후 어떤 일을 하셨나요?
'한일 교류 작문 콘테스트 2022'에 처음 응모하여 한국어 에세이 중고생 부문에서 가작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주오사카 한국 문화원이 한글날을 기념하여 개최한 '한국어 작문 모꼬지'에서는 시 부문에 도전하고 장려상을 받는 등 다양한 한일 교류 행사에 적극 참여했습니다.
Q: 앞으로 도전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올해는 3년 만에 방한하여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싶습니다. 봄부터 대학생이 되어 일본어 교육에 대해 배우고 있기 때문에 '언니'가 저에게 한국어를 가르쳐 주었듯이 저도 한국 분들에게 일본어를 가르쳐 한일 평화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대학 졸업 후에는 한국 엔터테인먼트와 관련된 직업을 갖고 싶기 때문에 토픽(한국어 능력 시험)이나 글쓰기 대회에도 계속 도전할 것입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인터뷰에 협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